소방의 날 앞두고 직접 만든 팔찌 전달

119청소년단 ‘조치원청소년센터’ 소속 어린이들이 소방의 날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팔찌를 세종북부소방서 소방관들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6일 어린이들은 조치원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각자 정성껏 만든 102개의 팔찌를 소방관들에게 건네며 감사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팔찌는 어린이들이 한 달 전부터 매주 수요일 입체 미술 시간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소방관들의 이름을 영문 머리글자로 새겨 넣었다.

팔찌에는 ‘소방관 아저씨,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다치지 마시고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응원합니다’ 등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겼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청소년 단원들이 전해준 정성 어린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따뜻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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