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미담콩나물국밥

찬 바람에 어깨를 잔뜩 웅크리게 되는 계절, 속부터 데워주는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지는 겨울이다. 아름동에는 구수한 국물에 아삭한 콩나물, 따끈한 만두 한 점이 어우러져 온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한 끼를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넉넉한 인심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녹여주는 ‘전주미담콩나물국밥’을 소개한다. 

 

 

24시간 누구나 부담 없이 따뜻한 식사를 맛보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전주미담콩나물국밥’은 착 한 가격과 넉넉한 인심으로 손님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 메뉴인 콩나물국밥과 만두는 각각 5,000원과 4,000원으로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착한 가격을 자랑한다. 게다가 누구나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도록 밥은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고물가 시대에 믿기 어려운 가격임에도 함께 내어주는 밑반찬에는 소홀함이 없다.

장용철 대표는 ‘기본을 지키자’는 신념으로 24시간 문을 열고 있다. 한밤중에 고된 일상을 마무리하는 이들이나, 누구보다 이른 새벽에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언제나 따뜻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다. 장 대표는 “누구나 부담 없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많은 분이 저렴한 가격에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선한 식재료만 사용, 양념까지 직접 만들어

전주미담콩나물국밥의 가장 큰 자랑은 부드럽고 시원한 국물이다. 장 사장은 콩나물을 삶는 시간 하나에도 오랜 노하우를 담는다. 아삭한 식감과 구수한 국물 맛을 지키기 위해 매일 같은 온도로, 같은 방식으로 조리한다. “조금만 달라져도 맛이 완전히 바뀐다”고 말하는 장 대표의 얼굴에 음식에 대한 신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콩나물국밥 외에도 제육볶음, 돈가스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모든 소스와 양념은 직접 만든다. 인공조미료 대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낸다.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지만, 착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철저한 재료 관리에 있다. 장 대표는 매일 직접 시장을 돌며 신선한 식재료를 고른다. 화려한 장식 대신 정직한 재료로 기본에 충실한 한 끼를 내겠다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다. 

 

더 많은 이에게 든든한 한 끼 전하고파

장 대표는 세종시의 지원 덕분에 전주미담콩나물국밥의 첫 시작이 더욱 든든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세종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대출 지원 덕분에 첫걸음을 뗄 수 있었다”며 “가능하다면 체인점을 내서 더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맛있는 국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대표의 진심이 담긴 국밥 한 그릇은 오늘도 누군가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며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전주미담콩나물국밥

주소 : 세종 아름서1길 27, 1층 101호
전화번호 : 0507-1440-1549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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