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 인증샷
정희진 (세종시 나성동)
이응패스 1주년 기사 소식을 반갑게 읽었습니다. 세종으로 이사 온 후 대중교통을 정말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는데요. 가까운 곳은 늘 어울링을 대여해 이동하고, 며칠 전에는 아이들과 이응버스도 타보았습니다. 타지에서 놀러온 지인들은 이응버스, BRT 굴절버스, 자율주행버스 등을 보고 정말 최첨단 도시라고 감탄하기도 했답니다.
다만, 어울링을 이용하다 보면 잠금 해제나 반납 기능에서 간혹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 부분도 함께 개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세종의 스마트한 교통 서비스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소감 나누기
권은경(세종시 나성동)
11월호 15쪽 “빛바랜 근대도시 흔적, 문화재생공간으로 재탄생” 기사를 읽다가 옛 조치원 정수장과 산일제사 공장이 어떤 모습으로 변신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사는 정부청사 주변에서는 이런 의미 있는 공간을 접하기 어려워서 더욱 관심이 갔는데요. 주말을 이용해 두 곳을 직접 찾아가 보니, 과거의 흔적과 현재의 감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정말 멋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조치원을 더 자주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지원(세종시 다정동)
세종에 산 지 3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모르는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종소식지를 구독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얻고, 세종 곳곳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커지고 있어요. 요즘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시기에 만난 가을 산책길 소개 기사는 정말 딱 맞는 내용이었습니다. 단풍이 한창 물들면, 소개된 세 곳 모두 걸어보며 늦가을의 정취를 느껴볼 계획입니다. 늘 세심하고 실용적인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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