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상점가 기존 4곳에서 29곳으로 늘어

온누리상품권 사용으로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세종시 내 골목형상점가 25개 구역이 추가 지정됐다. 

새롭게 지정된 구역은 보람동 먹자골목, 다정동·반곡동 중심 상권, 조치원전통길 등으로, 기존 4개 구역에서 29개 구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세종시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수는 기존 1,150곳에서 3,388곳으로 늘었다. 

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통시장 등의 판매 촉진을 위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지류형과 디지털 온누리로 나뉜다. 지류형은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시중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온누리는 월 100만 원 한도로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온누리상품권’ 전용 앱을 통해 충전·구매하면 된다.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구역 내 상인은 유흥주점 등 가맹 불가 업종을 제외하고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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