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

세종시의회가 지난달 2일 충령탑 참배와 시무식을 진행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8시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간부들은 충령탑을 찾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을 향한 책임과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 의정활동에 임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세종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서는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며, 세종시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할 ‘일하는 의회’ 구현에 뜻을 모았다.

임채성 의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세종시의회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각오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원과 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풍요로운 삶 품격있는 세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