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정원형 가족텃밭

세종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상생도시로, 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달 중순 분양에 돌입하는 주말농장과 정원형 가족텃밭은 세종시가 지닌 장점을 십분 누리며, 가족·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고단한 일상은 잠시 잊고 나만의 텃밭에서 자연이 주는 선물을 누려보자.

 

 

주말농장·정원형 텃밭, 취향에 맞게 선택하세요

세종시 내 농장들에서는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건강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매년 주말농장 프로그램이 개설·운영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작은 텃밭을 운영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수확하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어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씨앗 심기, 물 주기, 잡초 제거, 농산물 수확 등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올해 주말농장은 연기면과 금남면, 장군면, 연동면에 위치한 12개 농장에서 총 765구획이 운영된다. 텃밭은 구획당 5~6평으로, 가족과 함께 먹을 농작물을 기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약 20평 정도의 여유로운 크기로 운영되는 정원형 가족텃밭도 있다. 정원형 텃밭에는 쉼터와 울타리, 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여러 가족이 함께 이용하며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기 좋다. 올해는 연기면, 금남면, 전의면, 연동면에 위치한 11개 농장에서 총 84구획의 정원형 텃밭을 제공한다.

 

 

3월 중순 분양 시작, 모종은 직접 준비

주말농장과 정원형 가족텃밭의 분양 신청은 오는 3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sejong. go.kr/adtc.do) 내 열린마당에 게시된 농장정보를 확인한 뒤, 직접 농장주에게 전화하거나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원하는 위치와 크기의 농장이 있다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텃밭 가꾸기에 필요한 모종과 각종 재료 등은 직접 준비해야 하고, 텃밭을 가꾸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스스로 가져가야 한다. 다른 사람의 텃밭에서 기르는 작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텃밭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농장마다 자세한 사용방법과 기한 등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주말농장·정원형 가족텃밭 운영 개요

분양신청
(예정) 2026. 3. 16.(월) ~ 분양완료 시까지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sejong.go.kr/adtc.do)→열린마당→‘민간 주말농장 및 가족텃밭 분양안내’ 참고

■신청방법
누리집에 게시된 농장정보를 보고, 텃밭운영을 희망하는 시민이 직접 농장주와 연락(전화 또는 문자)하여 신청

■분양구획 수 : 총 849구획 
 -주말농장 : 12개소 765구획
 -정원형텃밭 : 11개소 84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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