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차간격 15-20분 단축, 일일 운행 58회로 증가
지난달 7일부터 세종-청주 대표 광역노선인 B7 버스가 증차 및 배차간격 단축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B7번 노선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BRT)로, 2024년 8월 3일 개통된 이후 세종시와 청주시에 각 6대, 5대가 공동 배차돼 운행 중이다.
운행 노선은 집현동∼세종시청∼대평동터미널∼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가경동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몰∼비하동(종점)까지 편도 42㎞ 구간이다.
해당 노선은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2025년 10∼12월 기준 3개월간 이용객 16만 7,951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미탑승 인원 발생,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확보 어려움 등 이용 불편 민원이 발생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세종시 내에서 운영 중인 기존 노선을 일부 감차해 우선 투입이 가능한 세종교통 차량 4대를 증차했다. 배차간격은 기존 21∼24분에서 15∼20분으로 단축하고 일일 운행 횟수도 기존 46회에서 58회로 12회 증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