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참여] 1월 소감 나누기

2025-12-29     세종 시정소식지

지난호 인증샷

김희진(세종시 다정동)

국립세종수목원 성탄절 소식을 보고 주말에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전시관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마치 외국의 정원에 온 듯했어요. 연간 회원 기념으로 받은 포인세티아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침, 소식지의 ‘겨울철 실내 식물 가꾸는 방법’ 페이지에 포인세티아가 소개되어 있어 반가웠어요. 안내된 대로 따뜻한 거실 안쪽에 두었더니 집안이 한결 화사해졌답니다. 이번 기회에 하나 더 장만해 식탁 위에도 놓을까 해요. 소식지 덕분에 주말 나들이도 즐기고 반려 식물 정보도 얻은 일거양득이었습니다.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다시 방문해 야간 개장과 트리 인증샷 이벤트에도 도전해 볼 계획입니다.

 

소감 나누기

한태영(세종시 고운동)

세종에 첫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이곳에 온 지 벌써 다섯 해가 되었네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세종의 계절은 참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도시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서일까요. 며칠 전만 해도 길가에 수북이 쌓인 낙엽을 밟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제는 하얀 눈이 내려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세종의 첫 겨울 소식을 함께 나누며, 모두 따뜻하고 평온한 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종용(세종시 조치원읍)

12월호 첫 페이지에 소개된 세종시 명소 중 하나인 뒤웅박고을을 이번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마치 산사에 와 있는 듯 마음이 한결 평온해졌습니다. 너른 마당에 줄지어 선 장독대가 인상적이었지만, 입구에서 마주한 절구 찧는 여인 목조상이 유난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정성으로 가족의 밥상을 지켜온 어머니의 손길을 떠올리게 해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세종 소식지와 함께하는 여러분을 보여주세요

 세종 시정소식지는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세종시민과 도란도란 나누고 싶은 사연을 보내주세요. 소식지를 읽고 느낀 점부터 세종에서 있었던 따뜻한 사연이나 가족,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까지 세종시민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소식지 구독 신청과 함께 응모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사진은 다음 달 독자참여 지면에 소개됩니다. 선정된 독자 여러분께는 소정의 커피 쿠폰과 함께 ‘충녕 인형’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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