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4월 소감 나누기

2026-03-30     세종 시정소식지

정상영(세종시 고운동)

세종시에서 활동하는 걷기모임 ‘두발로’에서 3.1절을 기념해 조치원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전의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1919년 3월 13일 전의 장날을 기해 애국지사 17명이 비밀리에 목판본 태극기 150장을 제작해 만세운동을 했던 전의역 앞 만세길에서 출발해 조천을 따라, 경부선 철길을 따라 두발로 대원 17명과 함께 걸었습니다. 따뜻하고 걷기 좋은 날씨 속에서 그날의 함성을 되새기며,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17km를 걸었습니다.

전의역과 전의3·1만세운동기념탑 앞에서 대원들과 함께~

 


 

이장호(세종시 새롬동)

세종 소식지에서 예전에 살았던 조치원의 정겨운 풍경을 마주하니 좋은 추억들이 되살아납니다.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젊은 시절 많은 추억과 인정이 있었던 곳이라 조치원의 새로이 변화된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여러 명소에 옛 사진과 역사에 대한 소개도 추가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세종 소식지가 세종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역사와 전통, 문화와 추억이 깃든 곳을 찾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삶의 향기가 숨 쉬는 특색 있는 장소를 많이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규자(세종시 아름동)

세종 소식지를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특히 종촌동의 종촌수제두부집을 소개한 기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 두부 요리를 좋아하는데, 이런 수제두부 맛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세종 곳곳의 좋은 가게와 소식을 소개해 주어 지역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많이 전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