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영(세종시 고운동)세종시에서 활동하는 걷기모임 ‘두발로’에서 3.1절을 기념해 조치원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전의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1919년 3월 13일 전의 장날을 기해 애국지사 17명이 비밀리에 목판본 태극기 150장을 제작해 만세운동을 했던 전의역 앞 만세길에서 출발해 조천을 따라, 경부선 철길을 따라 두발로 대원 17명과 함께 걸었습니다. 따뜻하고 걷기 좋은 날씨 속에서 그날의 함성을 되새기며,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17km를 걸었습니다. 이장호(세종시 새롬동)세종 소식지에서 예전에 살았던 조치
세종시의회가 지난달 11일 제104회 임시회를 열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간 회기를 진행했다.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민생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경제흐름을 되찾고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제104회 임시회는 사실상 제4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이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세종시가 지난달 23일부터 ‘2026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상시 모집 중이다.이는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미혼 청년 또는 신혼부부로, 미혼 청년은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대출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은행금리 중 최대 4.1%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임대차 계약 기간 내 2
세종시가 업무 숙련도와 한국어 능력 등 요건을 갖춘 외국인근로자의 장기 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달 9일부터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추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대상자는 비전문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 자격을 갖추고 4년 이상 국내에 체류하고, 세종시 소재 기업에 1년 이상 근무한 등록 외국인이다. 올해 세종시에 배정된 추천 가능 인원은 총 30명으로, 세종시장의 추천이 필요한 외국인근로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세종시청 기업지원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숙련기능인력(E-7-4) 비
세종시청 테니스팀 소속 이은지 선수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여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종시 테니스팀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렸다.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여수시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실업·대학·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겨루는 장으로 주목받았다.이은지 선수는 대회 내내 탄탄한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리턴을 앞세워 16강과 8강, 준결승을 차례로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이은지 선수는 이번 대회 1번 시드
지난달부터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야간진료가 축소 운영 중이다.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는 지난해 시 재난기금 등을 지원받아 야간진료를 주 6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나 소아과 의사 부족에 따라 지난달부터 축소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야간진료는 주 3회, 화·수·토요일과 3월 5일, 16일, 19일, 30일에 24시간 이뤄진다. 주간에는 기존대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료받을 수 있다.응급분만 또는 가정분만 신생아 및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환자는 운영일과 관계없이 매일 24시간 진료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 사태에 따른 경제적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비상대책반이 구성·운영 중이다.비상대책반은 세종시 기업지원과와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다.이들은 지난달 2일 1차 점검회의에서 중동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 및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어 지난달 5일 2차 점검회의에서 정부 차원의 대응 움직임에 맞춰 관내
세종지식재산센터(한국발명진흥회 세종지부)가 세종시의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구체화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한 창업을 돕는 ‘2026년 28기 지식재산(IP) 창업존’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교육대상] 세종시 소재 예비창업자, 세종시 소재 기창업자(2026.1.1.이후), 세종에 창업 예정인 자, 세종시 소재 대학의 창업에 관심있는 재학생 [모집인원] 20명 내외 ※ 제외대상: IP창업존을 수료하고 자부담금 면제로 IP디딤돌프로그램 진행한 자[교육비] 무료(교재 제공)[교육일시] 2026. 4. 22.
유튜브9급 공무원 ‘97년생 충녕이’ 시 캐릭터 ‘충녕’을 활용해 세종대왕의 출생 연도인 1397년에서 착안한 ‘97년생 충녕이’. 세종시청 9급 공무원 충녕이의 좌충우돌 공무원 적응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영상 보러가기] 블로그아이와 가볼만한곳 봄나들이 추천땀범벅 놀이터세종시 블로그기자단 손희연 기자이번 봄, 아이들과 주말에 어디로 떠날지 고민 중이신가요? 아이들이 땀이 범벅이 될 때까지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땀범벅 놀이터를 소개합니다! [블로그 바로가기]
이달의 추천 예술2026 조치원의밤-국악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조치원의 밤’ 시리즈의 첫 무대다. 소리꾼 고영 열이 사랑가, 새야새야, 어사출도 등 익숙한 국악 레퍼토리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들려주고, 플루티스트 이규재와 해금 연주자 고수정이 함께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완성한다. 우리 소리가 얼마나 유연하게 확장될 수 있는지 만나보자.일시 2026. 4.17.(금) 19:30장소 세종문화예술회관(조치원읍 문예회관길 22) 문의 044-850-8940관람 전석 20,000원(러닝타임 약
프랑스어로 ‘계절’을 뜻하는 라쎄종(La Saison)은 이름처럼 매일 가장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정통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요리에 사용하는 모든 식재료를 매장에서 직접 손질하고, 육류는 전용 숙성고에서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소스 하나를 만들 때도 길게는 20시간의 공을 들일 정도로 정통 조리 방식을 고수해온 라쎄종을 찾았다. 프랑스 전통 육가공법·숙성고로 요리 완성도 높여라쎄종은 프랑스의 전통 육가공 기술인 ‘샤퀴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돼지 간, 대망막, 뒷다리살 등 국내에서는 활용도가 낮은 부위
지난해 12월 조치원읍 신흥리에 문을 연 ‘카페 내일’은 ‘내 일(my job)을 통한 희망찬 내일(tomorrow)’을 목표로 운영 중인 자활형 카페다. 옛 죽림파출소 건물을 감성 가득한 카페로 새단장해 오래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잇는 상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페 내일을 찾았다.조치원 시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보며 커피 한 잔조치원읍 동서연결도로가 이어지는 길목에 들어서면 화사한 파스텔톤의 상아색 건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소 삭막해보이는 교차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이곳은 지난해 12월 옛 죽
부강지역은 한 때 포구를 기반으로 유통·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번성했던 지역이다. 수운의 발달로 사람과 물자가 모여들었던 이곳은 1909년 경부선 개통을 계기로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다. 부강역을 중심으로 점차 소박하고 조용한 도시로 변화해온 부강지역의 이야기를 들여다봤다. 지역 유일의 포구 있던 부강, 사업 중심지로 번성뱃길을 활용한 조운이 유통과 교통체계의 중심이었던 조선시대까지만해도 포구가 있는 지역이 사업의 중심지로 기능했다. 금강이 굽이 굽이 돌아나가는 곳에 위치해 있는 부강은 세종지역에서 유일하게 포구가 있었던 지역이었
2016년 출범한 세종시사이클연맹은 세종시에서 활동하는 자전거 동호회 16곳과 개인 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하는 대표 생활체육 단체다. 세대와 직업을 넘어 ‘자전거’라는 공통분모로 모인 이들은 장거리와 원정 라이딩은 물론, 각종 자전거 대회 봉사,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자전거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금강에서 시작해 전국 각지를 누비며 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의 건강한 에너지를 만나봤다. 함께 달리면 100㎞도 거뜬…끈끈한 팀워크 자랑 세종시사이클연맹은 빠른 속도, 강한 체력을 기반으로 한 기록 경쟁보다는 ‘함께 즐기는 라이딩
4월은 봄바람을 타고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 좋은 시기다. 같은 벚꽃이라도 어디에서 만나느냐에 따라 풍경은 사뭇 달라진다. 잔잔한 물결과 함께 즐기는 고복저수지 꽃길, 고즈넉한 구도심의 정취와 어우러진 조천변 꽃길, 차분한 봄 풍경이 인상적인 부용리 벚꽃길까지, 익숙하지만 반가운 세종시 봄길을 소개한다. 물가 따라 걸으며 생태문화체험 즐기는고복자연공원고복자연공원은 고복저수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자연공원이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지만, 봄에는 벚꽃길이 더해져 한층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우리에게 더 이상 생소한 존재가 아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일상에 스며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이를 활용한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세종시에서는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을 익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성큼 가까워진 혁신 기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소개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업무 효율 UP!속성으로 익히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지난해 12월 문을 연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한국폴리텍대
기후위기 대응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 전기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는 일도 환경을 지키는 힘이 된다.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저탄소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청화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사무국장과 염진광 나릿재마을 6단지 입주자대표를 만나 시민의 작은 실천이 어떻게 저탄소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는지 들어봤다. [인터뷰이 소개]강청화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사무국장염진광나릿재마을 6단지 입주자 대표 Q.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의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요?강청화 세종기후환경네트